첫째가 이소 한 후 다음날 오후 둘째가 이소한다.
용기를 내어 날아 오른 비행은 처음 나는 것치곤 너무 잘 날아 오른다.
이글을 쓸 당시엔 새끼라고 생각했지만, 새끼가 아니고 어미다. 새끼는 부리위가 노란색이 아닌 부리와 같은 색이고 발의 색도 다르다.
왜 새끼라 생각하며 글을 작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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