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단 하루만의 시간..
많이 담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장면들을 늘려가는 중이다.
해무가 내리면 사진은 많이 담을 수 없지만.. 벌매가 낮게 나른단다.
그래서 이때껏 본 벌매(사실 본적이 거의 없다)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벌매떼를 보았다.
담고나면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
'조류사진(bird) > 송골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뛰어내리자. (0) | 2013.05.30 |
---|---|
매-반만 보여주니. (0) | 2013.05.28 |
태종대 매 - 맛보기 (0) | 2013.05.27 |
공중급식-눈만 나왔네 (0) | 2013.04.25 |
태종대 매- 나도 날고 싶다.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