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넘게 새홀리기만 찾아 다녔다.
그 결과 새홀리기 영역내에서 7쌍의 파랑새를 만났고, 3곳의 둥지를 찾았지만 어느 곳 한 곳도 제대로 담지 않았다.
드디어 새홀리기에 지쳐 이젠 포기하려는 마음을 갖고 나니 이미 둥지를 다 떠난 파랑새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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