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매 첫 만남 어느새 1년 하고도 반이 지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첫만남 그 이전부터 태종대 매를 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고 한 두번인가 가 보았다가 그냥 빈손으로 돌아왔었다. 그리고 제대로 녀석들을 담으러간 첫 만남에서 너무 쉽게 시작했나 보다. 절망의 태종대라는 곳에서 너무나 쉽게 .. 조류사진(bird)/송골매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