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담으러 가면 반복되는 일상 중 하나.
지정석에 앉고 뛰어내리고 하는 장면들을 매년 담으면서도 또 담고 있고...
때로는 나무에서 훌쩍 뛰어내리는 장면을 보면 너무나 쉽게 느껴져 나 역시 바람을 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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