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가 보고 싶어져 멀리 다녀왔다.
꽤 오랜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재미있었다.
처음에 힘들어 포기하고픈 마음도 들었지만, 나중엔 그냥 즐기게 되더라.
매 흉년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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