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블러그를 정립하지 못하다 보니.
카페에단 사진을 올리고 시간이 좀 지나 버리면 블러그엔 사진을 안올리고도 올린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생각해보니 블러그에도 열심히 올려야겠다. 블러그에 올리는 사진은 내가 자료로써 혹은 기록으로 보려고 하는 것인데 그때 그때 안 올리다 보니 그때 상황에 대해 기억이 희미해지게된다.
잊어 버리기 전에 그 동안 담았던 것 열심히 올려야 하는데...
상황이 안좋다 해도 이때 안 내려가면 설연휴때 대구 갔다가 혹시 못내려가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매가 안온다하는 말을 듣고도 내려갔다. 그 결과는 그래도 최소한 그 즈음해서는 꽤 괜찮은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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