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선 보지 못하던 모습을 본다.
새끼를 지키려는 본능
둥지는 보이지도 않는 절벽 너머에 있는데도 내게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한 곳의 상황만으로 매를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동안 참 쉽게 매를 담았다라는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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