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들녘위를 날아다니는 비둘기조롱이를 담고 싶었다.
작년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올해는 조금 기회를 주었는데 아직까진 썩 만족한 결과는 담지 못했다.
또 가야하나하는 아쉬움이 늘상 남는다.
황금들녘도 담아야하고 해서 다시 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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