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카메라를 들고 새를 만나러 갔다.
작년에도 섬에는 갔으나 두 번다 촬영을 하러 갔다기 보다는 매를 보러 갔다고 해야 할 정도로
잠깐 구경만 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2년 만에 촬영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무척 반갑고 신나는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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