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논 보물은 아니고 마음에 안들었던 사진 하나하나 살려 생명을 주고 있다.
또 한 녀석을 살려냈다. 똑 같은 모습이라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녀석이다. 별로 선명하지도 못하고......
또 다시 근 1년 만에 다시 그림을 그려본다. 내가 담지 못한 멋진 모습을 기어이 그려내고자.....
뭐 아직 내 놓기 뭣해서 내공만 다지고 있다.
여러버전으로 색상을 변경해 본다. 나름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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