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럼 블러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진 않지만, 지난 날의 기억들을 되돌아 보기에는 블러그가 참 좋다. 내 사진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보기도 쉽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진들이 금방 나를 맞아주어서 좋기도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지지 않은 포토샵 편집실력도 비교되기도 한다. 그때 보정한 사진이 최근에 다시 보정한 사진들보다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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