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년만에 쇠제비갈매기를 보러갔다.
아침마다 새로생긴 도로로 갈 때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보였는데
이날은 몇 사람 보이지 않아 오후에 잠깐 들렀는데 이날이 내게는 시작이자 종료일이 되었다.
오늘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공사 흙이 자갈밭을 거의 다 덮었고, 포크레인도 수중보까지 거의 다 와서 공사중이다.
사진찍는 사람도 한 명없고 새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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