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있게 있게. 카메라의 색감에서 크게 보정하지 않았는데..
이번 사진은 원본의 거무티티한 사진을 약간(?) 보정해서 새로운 분위기의 사진으로 탈바꿈...
예비 메모리 카드를 두고갔고, 하드와 리더기도 그쪽 컴퓨터에서 인식이 되지 않아..
raw 파일로만 담기에는 용량의 압박이 심하여 일부 사진은 jpg로 담았는데...
이 사진들이 그 일부 사진에 속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근엔 거의 사용하지 않던 라이트룸의 도움을 받아 raw 파일처럼 보정해서
다시 살린 사진들... 이런 사진들이 아직 많이 남아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