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의 사진 이야기 (조류 and 해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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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듀크 박지택
2016. 12. 12. 21:40
이제 막 겨울에 접어들어 점점 추워진다.
그러나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나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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