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이다. 휴식기에는 내년을 준비한다. 미리 미리 새가 있을 곳 같은 곳을 찾아다닌다.
지금은 먼 곳에서 잘 살고 있을 어린 녀석들.
가끔 저렇게 휴식을 취하는 어린 녀석들에 비하면 어미는 새끼를 키우며 늘 바빴다.
한 여름 내내 녀석들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잘 보냈는데... 내년에도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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