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 은하수와 유성들 지리산 정령치에 두번이나 다녀왔다. 한번은 휴가마지막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고, 몇일 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 전날 일부러 시간내서 갔다왔다. 마치 물수리 담으러 갈 때처럼 먼길이었지만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왔다.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혼자있기 조.. 해달별(astro)/타임랩스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