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박지택 2018. 1. 5. 20:29

양진이를 보러갔다. 

셋팅을 해 놓고 새를 기다린다. 

그런 사진이 보기는 좋을 지는 모르지만. 

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