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박지택
2016. 5. 18. 21:15
근래에 담은 것이 매 밖엔 없나보다...
맹금류만큼 담는데 재미있는 게 없어 그런경향도 있긴하다.
담는게 좀 어렵다는 점이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