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참새

아직은 어미가 아기에게 새를 뜯어 먹인다. 

아가는 자기가 먹을 수 있다고 어미가 갖고온 참새를 뺏으려 하지만

어미는 뺏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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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중 한마리는 이제 어미와 거의 다름없는 속도로 날아다니면서 사냥은 아직 약간 미숙하지만 어미와 비슷한 사냥솜씨를 보인다. 

이제 날아다니는 높이도 어미와 같이 높은 고도를 유지한다.  

음 이 녀석들이 작년과 비슷한 시기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작년 자료를 보면서 움직여야 겠다. 

이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