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박지택 2013. 6. 24. 07:51

매의 육추 실패는 아쉬움이 많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못담았고, 2010년에 새끼 모습 잠깐 담은 것이 전부인가 보다. 

탐조는 계속하는데 못담거나,  담아도 마음에 안들어 버리거나 하고,  다른 일에 더 관심이 많아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 달랑 한장만....